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 아포칼립스/실현 가능성 (문단 편집) == 간단한 대처 == 사태 초기 이후에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감염 원인, 좀비들의 생태, 습성, 약점들을 관찰하고 대비책을 세울 것이다. 개중에는 민간, 관공서 수준에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무조건 머리통을 날려야만 죽일 수 있다는 설정이라고 해봤자 무기로 근육, 뼈와 관절을 파괴하면 충분히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이건 운동에 필요한 기관이 물리적으로 망가져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극복이 가능한 문제가 아니다. 원인이 밝혀지면 원인을 최대한 제거한 후, 남은 좀비들을 치료하거나 소탕하면 사태는 해결된다. 만약 좀비 바이러스 매개체가 쥐 같은 설치류나 바퀴벌레, 파리 같은 해충이면 전국적으로 방역, 살충제 살포, 소독할 것이다. 주민을 검사한 후, 군이 확보한 안전지역으로 대피시킨다. 삽질로 좀비 사태를 초기에 진압하지 못하는 상황도 생기겠지만. 바리케이드를 쌓고 경찰이 방패와 곤봉으로 무장하고 진압하거나 생포해서 격리할 수도 있다. 만약 좀비들의 신체 능력이 인간과 비슷하다면 무기도 뭣도 없는 멍청한 폭도에 불과하다. 민간인 수준에서도 감염자에게 접근하지 않고, 두꺼운 옷이나 방호 구를 입는 것으로 일차적인 대비가 되며, 무장한 군/경이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 소방용 물대포도 작정하고 수압을 높이면 웬만한 돌담도 뚫어버리니 물만 발사해도 좀비를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제4차 중동전쟁]]에선 견고하고 전차가 깔린 모래언덕을 초강력 물대포로 모래를 무너뜨린 뒤 침공했다(다만 이스라엘의 야심작인 이 모래벽은 핵폭발에도 견딘다는 분석이 있었을 정도로 초월적인 내구도를 자랑하는 구조물이며, 물대포가 수압으로 직접 벽을 무너뜨렸다기보다는 모래벽을 적셔서 무너지게 만든 상황에 가깝다). 좀비들이 썩은 시체라면 근력이 많이 떨어질 테니 최대란 높은 곳으로 도망가거나, 건물 계단을 막으면 되며 수영을 못하면 하천이나 강을 저지선으로 삼아도 된다. 좀비에게 시력이 있다면 섬광탄 등으로 잠시 눈을 멀게 할 수도 있으며, 큰 소리에 이끌리면 큰 사이렌을 틀어서 주의를 끌어서 폭발물이나 미사일로 한꺼번에 제거하거나 청각을 마비시킬 수도 있다. 이때 사람이 있으면 소리를 피해 멀리 도망갈 것이다. 후각에 이끌리면 강한 냄새가 나는 것을 둬서 후각을 일시 마비 수준으로 두거나, 좀비가 싫어하는 냄새를 보급하면 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